아름다운 세계의 풍경사진, 힐링 여행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적절한 bgm과 함께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인간으로서 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이곳들을 가본다면 자연의 경의로움에 눈물이 날 수 도 있겠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인터넷을 뒤져 이곳들의 정보를 검색해보고 

설명을 조금씩 넣어 봤습니다.. 설명이 안된 곳은 천천히 찾아보고 수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름다운 세계의 풍경사진으로 힐링 여행을 따나볼까요??

아일랜드 모허 절벽

아일랜드에 있는 클래어 주의 해안에는 200미터 높이의 거대한 절벽이 8킬로미터나 늘어서서 대서양의 거센 파도와 싸우고 있으니 그곳이 바로 모허 절벽이다. 

아일랜드 7대 경관중 1곳이며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0에 드는 곳이네요. 

절벽의 북쪽 끝에는 요정의 말 한 무리가 날아올랐다는 전설이 있어 오늘날 망아지들의 절벽이라는 뜻의 '에일나세라흐'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미국 아이다호의 밀밭

중국 천산 산맥

중앙아시아의 광활한 사막과 스텝 지역을 2,900킬로미터나 가로지르는 톈산 산맥(혹은 '천산 산맥')은 가파른 비탈과 깊은 협곡, 빙하, 순백의 설원을 간직한 곳이다. 최고봉인 피크포베디는 무려 7,439미터나 솟아 있으며 그보다 낮은 한텡그리 봉은 6,995미터이다.

이 호수는 세계 최고의 산악 호수로 호수의 물이 절대 얼지 않는다고 하네요.

중국, 세리무후 호수

중국 광둥성의 깊은 계곡

러시아, 우랄산맥 근처

캐나다, 노스벤쿠버 틸포트 가든

남태평양의 거대한 파도

남부 러시아, 조지아 부근

인도네시아, 발리 근처에 있는 폭포

영국, 스코틀랜드 북부 스카이섬.

영국 스코틀랜드 이너헤브리디스 제도 북단에 있는 섬으로 

면적 1,740km². 인구 약 1만(1992). 주도(主都)는 포트리. 해안선은 만입(灣入) 부분이 많고, 내륙은 산이 많으며, 그 중에는 1,000m를 넘는 것도 있다.

 

미국, 하와이 카마올레 해변

중국 윈난성의 운해

미국, 캘리포니아 트리니다드 해변

아직도 인디언들의 전통이 깊숙이 베어있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으며 다채롭고 화려한 카니발이 곳곳에서 열리고있다. 이 섬에는 수많은 해변과 습 지대와 열대 숲으로 구성되어있어 다양한 동 식물들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이다. 

트리니다드는 아메리카 원주민에 의해 세워졌다. 1498년 콜럼버스에 의해 발견되었고 1797년까지 스페인의 지배 하에 있다가 영국에 이양되었다. 1889년 토바고와 통합 되었으며 1962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1976년 공화국이 수립 되었다.

태국, 에라완 폭포

일곱 계단을 거쳐 150미터를 낙하하는 에라완 폭포는 타이에서 가장 웅장하고 인기 있는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이 폭포는 에라완 국립공원에 있는데, 고요한 정글 속을 2킬로미터가량 걸으면 나온다. 폭포 아래에는 거대한 경질 수목이 자란다. 이것은 근처 강에서 물을 가져온 순례자들이 치유와 축복을 비는 신성한 나무이다. 폭포는 층마다 깊고 아름다운 못이 있다. 특히 세 번째 못은 천연적인 반원 형태를 띠고 있다. 주변의 석회암 암석에서 물에 녹았다가 다시 못에 축적된 연한 색의 탄산칼슘 때문에 못들은 우윳빛이 도는 연한 푸른색이다.

중국, 장지성 포양호

면적 5,050km²로 호수의 북쪽 끝은 양쯔강과 이어진다. 장시성 주위의 산지에서 발원하는 간장 ·슈수이강·푸허강·포장 등이 흘러든다. 옛날에는 광대한 호수였으나 유입 하천의 토사 로 메워져서 주위에 평야가 형성되었다. 북쪽의 호구 에서 양쯔강과 연결되는데 증수기에는 양쯔강의 물이 역류하므로 양쯔강의 수위를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은 1949년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9년에는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미국, 콜롬비아의 들판

영국, 헤브리데스 해변.

영국, 스콧틀랜드 해리스 섬 

영국 스코틀랜드 아우터헤브리디스 제도 최북단에 있는 섬.

영국, 헤브리데스 연안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

멕시코, 퀸타나 루의 산호초

브라질, 아마조네스 주, 아마존 열대우림에 내리는 스콜 소나기.

히말라야 산맥, 에베레스트

케나, 남쪽 말린디 해변

몸바사에서 북동쪽으로 100km 떨어진 산호초의 낮은 해안단구(段丘)에 자리한다. 1498년 4월 포르투갈의 바스쿠 다 가마가 몸바사로 기항(寄港)하려다가 아랍인에게 쫓겨 말린디에 상륙하여 추장의 환대를 받고 18일 동안 머물렀다. 이를 계기로 1512년 포르투갈은 이곳을 동아프리카 해안지방 북부의 근거지로 삼았다. 그러나 1590년 근거지가 몸바사로 옮겨진 뒤로 도시는 쇠퇴하였다.

19세기 중기에는 잔지바르의 술탄에 의해 점령되고, 1870년 5000명의 노예를 부리는 대규모의 농장이 이곳을 중심으로 번창하였다. 1930년 이후 내륙의 고원지대에 사는 백인들의 휴양지가 되어 몸바사 다음가는 항구로 발전하였다. 바스쿠 다 가마의 기념비와 고대 게디왕국의 사원·궁전·묘지 등의 유적이 부근에 있다. 몸바사와 가리사를 잇는 간선도로가 강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있다.

아르헨티나, 네후켄 프로방스, 빌라 트랏풀 산맥.

필리핀 민다나오의 소용돌이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700km가량 떨어진 섬 으로

필리핀에서 자원이 가장 풍부하며, 주로 팜유ㆍ망고ㆍ바나나 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인구는 약 2200만 명으로 이 중 가톨릭교도(63%), 이슬람교도(32%)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필리핀 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하는 약 400만 명의 무슬림(모로족)이 살고 있다.

그리스 메테오라 사원.

세계 복합유산으로 지정된 메테오라는 그리스어로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이라는 뜻이다. 깎아지른 듯한 봉우리 위에 세워져 있어 '하늘의 기둥'으로도 불렸다. 한때 스물세 개의 수도원이 세워졌으나 불안정한 지반 때문에 18세기 말에 대부분 무너졌고 현재 여섯 개만이 남아 있다고 한다. 각 수도원 성당에 있는 오래된 벽화들이 매우 아름답다.

미국의 에버글래드 국립공원의 망글로브 나무들.

미국 플로리다반도의 남서부에 있는 국립공원. 1979년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고 2010년에는 지속적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이유로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호주, 웨스트 킴벌리의 트라팔가 테이블 산.

영국 스코트랜드의 해브리데스 해변

영국, 스코트랜드 율라풀

중동, 시리아의 소규모 숲.

남태평양에 불어닥치는 파도

호주 시드니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들

미국, 워싱턴주 팔로스 농업지대